기사(82)

  • 자연과 인간의 공조가 빛나는 2018 빈티지 부르넬로 (2)
    새 부르넬로, 카운트다운 돌입 "자연과 인간의 공조가 빛나는 2018빈티지" 이전 칼럼에 이어지는 글로 몬탈치노 기후와 토양에 진심인 카사노바 디 네리와 포데레 조도 와이너리를 소개한다. 카사노바 디 네리 와이...
    WineOK | 2022-12-12 12:24231
  • 자연과 인간의 공조가 빛나는 2018 빈티지 부르넬로 (1)
    새 부르넬로, 카운트다운 돌입 '자연과 인간의 공조가 빛나는 2018 빈티지" 2019년 2월 16일자 몬탈치노 뉴스 웹사이트에는 ‘2018년도에 별 4개를’이란 기사가 실렸다. 2018년 가을에 거둬들인 산조...
    WineOK | 2022-12-08 11:35645
  • 들어는 봤나, 적색토 끼안티 클라시코 와인
    <레치 에 브로키 와이너리의 라스투루치 가족. 좌측에서 두번째가 최근에 가업에 합류한 조반니> 1970년 어느 날. 바스코 라스투루치Vasco Lastrucci 는 엉뚱한 생각을 떠올린다. 인근 마을 빌라디 세스타를 지나다...
    WineOK | 2022-08-31 11:48253
  • 사그란티노의 지난 5년을 돌아보며
    몬테팔코 사그란티노 와인을 사람 나이로 따진다면 올해 43세를 맞는다. 여기서 나이는 와인이 DOC로 승급한 해인 1979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다. 그때까지 내세울만한 토착 레드 와인이 빈곤했던 움브리아주에 몬테...
    WineOK | 2022-07-18 19:34320
  • 안테프리마 토스카나 취재기 2022 (5부)_메디치 가문의 최애 와인, 카르미냐노
    ※ 이 글은 "안테프리마 토스카나 취재기 2022 (4부) – 몬테풀차노에 부는 그린테루아 바람"에 이어지는 글입니다. 3월 19일 막이 올랐던 2022년 <안테프리마 토스카나>는 막을 제자리로 되돌려 놓을 차례다. ...
    WineOK | 2022-07-07 16:36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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