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와인, 스파클링 와인, 샴페인 등 4종 홈플러스 전국 주요 매장서 판매
■ 5만원 미만 샴페인과 1만원대 프로세코, 스파클링 인기 트렌드 반영
■ 화이트 버건디, 상세르 등 수요 높고 가성비 뛰어난 화이트 와인도 선보여
홈플러스가 완연한 봄을 맞아 봄 향기를 가득담은 ‘베리 브라더스 앤 러드’(이하 BBR) 와인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가벼운 바디감에 풍부한 과실향, 상큼한 맛의 이 와인들은 올 봄 와인 애호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지난 11월 BBR의 ‘더 와인 머천트’ 12종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영국 왕실에 와인을 납품하는 BBR의 '더 와인 머천트' 와인은 출시 이후 누적판매 2만7000병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홈플러스 와인 매출 상위 5위권에 진입했다.
이번 새롭게 선보이는 와인은...
■ 풍부한 감귤류의 향과 열대과일의 풍미를 선사하는 '베리 브라더스 앤 러드 상세르'(프랑스·750ml·2만9900원)
■ 레몬, 복숭아, 헤이즐넛 향의 밸런스가 일품인 '베리 브라더스 앤 러드 화이트 버건디'(프랑스·750ml·2만4900원)
■ 스파클링 와인 특유의 상큼함과 청사과 향을 담은 '베리 브라더스 앤 러드 프로세코'(이태리·750ml·1만8900원)
■ 프랑스 현지의 유명 샴페인 하우스에서 생산한 샴페인으로 꽃 향과 복숭아 향이 어우러진 묵직한 바디감을 자랑하는 '베리 브라더스 앤 러드 샴페인 브륏'(프랑스·750ml·4만9900원) 등 4종이다.(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