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9종 와인 대상 수상 기념해 오는 3월 31일까지 수상 와인 전품목 최대 60% 할인
-국민 와인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을 비롯해 2년 연속 수상한 ‘돈나푸가타 탄크레디’, 신제품 ‘모나리자 로마냐 산지오베제’, ‘롱반 샤도네이’ 등도 대상 수상해
국내 와인문화를 선도하는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대표 이종훈, www.naracellar.com)는 2017 대한민국 주류대상 최다 수상을 기념해 오는 3월 31일까지 총 19개의 수상 와인을 프리미엄 와인숍 와인타임 전점에서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올해로 4회째는 맞는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좋은 술에 대한 가치를 알리고 주류 산업 및 문화 발전을 위해 각 주종별 최고의 전문가들이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엄격한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주류품평회이다. 올해는 총 205개의 와인이 출품되었다.
나라셀라는 레드 와인, 화이트 와인, 스파클링 와인, 주정강화 와인 등 전 부문에서 총 19개의 와인이 대상으로 선정되어 기존 16개 수상 기록을 깨고 역대 참가업체 중 최다 수상 기록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와인은 레드 와인 부문에서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 ‘돈나푸가타 탄크레디’를 비롯해 신제품 ‘산타 마게리타 멀롯’, ‘모나리자 로마냐 산지오베제’, ‘롱반 멀롯’ 등 총 10개 와인이 선정되었으며, 화이트 와인 부문에서는 ‘몬테스 알파 블랙라벨 샤도네이’, ‘돈나푸가타 안띨리아’, ‘롱반 샤도네이’ 등 총 5개의 와인이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스파클링 와인으로는 ‘자르데또 프로세코 엑스트라 드라이’, ‘슈램스버그 블랑 드 누아’, ‘샴페인 트리보 로제’ 3종이, 주정강화와인에는 ‘다우 파인 토니 포트’가 대상을 받았다.
이들 제품은 오는 31일까지 프리미엄 와인숍 <와인타임> 전점에서 30% ~ 60% 할인된 금액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또한 19개의 와인 중 동일한 제품은 6개, 12개씩 구매할 경우는 각각 5%와 10% 추가 할인도 진행한다.
특히 누적판매 800만병으로 돌파하며 국민 와인으로 불리는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은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대상으로 차지하며 이름에 걸맞는 품질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 받았으며, ‘돈나푸가타 탄크레디’는 지난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