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이 가격과 품질 모든 면에서 와인애호가를 만족시킬 수 있는 와인 ‘트루아젤’을 롯데 유통 전 계열에 단독으로 출시한다.
‘트루아젤 레세르바 까베르네 소비뇽’은 칠레 대표 와인 생산자인 ‘콘차이 토로’가 새롭게 선보이는 와인이다. 전세계 1위의 칠레 와인 브랜드이자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은 브랜드 1위에 선정된 콘차이 토로는 한국의 와인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금양인터내셔날과 공동으로 원액을 선정하고 라벨, 병 디자인 작업을 함께 하여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은 ‘트루아젤 레세르바 까베르네 소비뇽’을 출시하였다.
합리적인 가격에 놀라운 품질을 지닌 ‘트루아젤’ 와인은 와인은 어렵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부담없이 즐기기에 좋아, 와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와인 애호가까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격과 품질을 모두 갖춘 초특가 와인 ‘트루아젤’ 와인은 3월 말부터 롯데 유통 전 계열을 통하여 독점 유통된다. (가격 9,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