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31일까지, 파이니스트 8개 품목 10~30% 할인

■ 인터내셔널 와인 챌린지 어워드&apos최고의 밸류 와인’ 선정 기념

홈플러스는 Tesco 파이니스트 와인이&apos최고의 밸류 와인’으로 선정된 기념으로 가격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Tesco는 지난 10월 인터내셔널 와인 챌린지 어워드에서 최고의 마켓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전세계 와인이 경쟁하는&apos최고의 밸류 와인’ 부문에서 파이니스트 지공다스는 레드와인 부문, 파이니스트 푸이퓌메는 화이트와인 부분, 파이니스트 소떼른은 스위트와인 부문에서 각각 챔피언 트로피를 받았다. 이를 기념해 홈플러스는 12월 한달 간, 파이니스트 8종에 한해 최대 30%까지 가격할인에 들어간다.

최고의 밸류 와인으로 선정된 파이니스트 푸이퓌메(3만1,000원/사진)를 포함해 파이니스트 샤블리 프리미에 크뤼(4만4,000원), 파이니스트 크로제 에르미타주(2만1500원), 파이니스트 피노 그리지오(1만4000원), 파이니스트 올드 바인 템프라니요(1만3500원), 파이니스트 가비(1만2900원), 파이니스트 투리가 나시오날(1만900원), 파이니스트 네로 다볼라(9천900원) 등이 해당된다.

한편 인터내셔널 와인 챌린지 어워드 심사위원들은, 최근 수 년간 Tesco그룹이 와인의 종류를 전면 개편하고 진열을 새롭게 하는 등 소비자 친화적인 마케팅 정책을 펼치며 지속적으로 변화해 왔다며 누구나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 큰 점수를 주었다. 특히 Tesco는 이번 어워드에서&apos최고의 마켓(Supermarket of the Year)’으로 선정되었다. 와인의 최대 소비 시장인 영국에 뿌리를 둔 Tesco는 일반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맛과 가격대를 지닌 와인을 지속적으로 개발한 점에서 큰 점수를 획득했다.

오미경 홈플러스 와인바이어는 “Tesco 파이니스트 시리즈는 홈플러스를 통해 2011년 6월 국내에 공식 론칭해 짧은 시간 안에 큰 사랑을 받았으며 올 하반기 세계적인 어워드에서의 수상을 계기로 파이니스트 와인 행사를 실시한다”며 “현재 파이니스트 35종이 판매중이며 내년 초까지 60종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고급 프리미엄 와인을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