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물방울> 등장 와인 요리오Jorio
한국인 입맛에 딱 맞춘베이비 요리오 출시
▶요리오 제조사 우마니 론끼, 수입원 레뱅드매일, 유통사 롯데쇼핑 공동으로,와인은 물론 네이밍,
라벨디자인, 가격조율까지 공동 진행.
와인수입사 ㈜레뱅드매일(대표 성백환)이 이태리의 세계적 와인 생산업체 우마니 론끼, 롯데쇼핑과 함께, 한국소비자를 위해 특별 개발한 베이비 요리오(Baby Jorio) 와인을 선보인다. 베이비 요리오는 와인 만화 <신의 물방울>에서 합리적 가격대와 우수한 품질로 소개되어 잘 알려진 이태리 와인 요리오(Jorio)의 새로운 라인으로, 롯데쇼핑 33주년을 기념해 롯데마트에서 독점 판매한다.
㈜레뱅드매일과 롯데쇼핑은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베이비 요리오 개발을 위해 한국음식의 특징, 한국소비자의 와인기호 및 음주형태 등에 대한 논의를 지난해부터 우마니 론끼 社와 꾸준히 진행해 왔다.
베이비 요리오는 적당한 바디감, 중상급 정도의 산도, 깔끔한 뒷맛이 특징인 몬테풀치아노 품종 100%를 사용하여, 한국인이 좋아하는 진한 과실향과 신맛을 적당히 조율해 향이 강한 우리나라 요리를 깔끔하게 마무리해줄 수 있도록 제조되었다. 특히 국물이 많고 양념 활용이 다양한 한국의 어떤 요리와 잘 어울린다. 또한 베이비 요리오의 큰 특징인 부드러운 미감, 적당한 산도, 핫핑크 컬러가 가미된 라벨 등은 젊은층, 여성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첫 기획부터 롯데마트 단독판매를 염두에 두고 개발, 소비자가도 기존 요리오보다 40% 저렴하게 책정하였다.
용량 및 가격 : 750ml / 25,000원
판매처 : 전국 롯데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