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리오하 와인의 선구자


마르케스 데 카세레스 Marques de Caceres


- MC 플라멩코 출시, 국내 1200병 한정 판매 -





마르케스 데 카세레스 MC 플라멩코
마르께스 데 까세레스 파코라반 에디션  2005.jpg

스페인 와인의 선구자로 불리는 마르케스 데 카세레스가(이하 MC) 열정적인 스페인의 전통 춤'플라멩코’를 담은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마르케스 데 카세레스의 아이콘 와인 중 하나인 MC 와인의 한정판으로 제작된'MC 플라멩코’는'플라멩코 댄스 페어’의 공식주로 한정 출시되었으며 국내엔 1200병만 수입, 판매될 예정이다.

MC 플라멩코의 출시를 기념하여 한국을 찾은 마르케스 데 카세레스의 아시아 브랜드 홍보대사 Xavier Vicente는 “총 3000병의 와인 중 1200병이 한국에 수출되었다”며 “아시아 중에서도 한국은 마르케스 데 카세레스가 가장 주력하는 나라 중 하나로, 와인 소비량이 안정적이면서도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라고 덧붙였다.

일본에서는 출시된 지 3일만에 품절될 만큼 인기가 높은 MC 플라멩코는(사진 오른쪽), 2010년 세계적인 디자이너 파코라반의 디자인으로 탄생된'MC 파코라반 에디션’(사진 왼쪽)에 이은 두 번째 작품으로, 플라멩코를 추는 무희의 화려한 의상과 몸짓이 잘 표현되어 있다. MC 와인은 가우디움과 함께 마르케스 데 카세레스의'혁신’을 보여주는 아이콘 와인으로, 특별히 엄선된 포도원에서 평균수령이 약 30~60년 정도의 나무에서 수확한 템프라니요를 엄선하여 만들어진다.

이번에 선보인 MC 플라멩코는 2010년 빈티지로, 약 60~120년 수령의 나무에서 수확한 포도를 사용하였으며, 프랑스산 새 오크통에서 약 14개월간의 숙성을 거친 뒤, 최소 6개월간 병 숙성을 진행함으로써 템프라니요가 지닌 풍부한 과일향과 탄탄한 구조감, 그리고 견고한 타닌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르케스데 카세레스

까세레스.jpg

1970년에 설립되어 현재 스페인을 대표하는 와이너리 중 하나로 손꼽히며 약 40년간 고속 성장해온 마르케스 데 카세레스는, 리오하 와인의 르네상스를 끌어 온 선구적인 와이너리로 불린다. 프랑스 보르도의 그랑 크뤼 5등급 와인인 샤토 까망삭 (Ch. Camensac)을 소유하기도 했었던 포르네르 가문은, 프랑스 와인 양조를 통해 쌓았던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스페인 리오하 와인에 접목시켜 나갔다.

그리하여 오크의 풍미가 강한 와인을 만들어 내던 리오하 지역의 전통 양조 방식을 버리고, 과일 본연의 미감과 테루아의 특성을 살린 새로운 스타일의 와인을 만들어 냈다. 또한 레세르바와 그랑 레세르바 와인에만 빈티지를 표기하던 당시 리오하 지역의 전통에 반기를 들고, 자신들이 출시하는 모든 와인들에 빈티지를 표기했다. 또한 병 숙성 기간을 늘려 와인이 충분히 숙성되도록 해, 언제 와인을 구입하더라도 더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마실 수 있는 현대적인 스타일의 와인을 만들어냈다.


에밀 페노, 미셸 롤랑과의 인연

짧은 시간에 이루어낸 끊임없는 발전과 오늘날의 명성을 이루기까지, 세계 최고를 자부하는 두 명의 와인 양조가의 도움이 컸다. 와이너리의 설립 때부터 1992년까지 함께했던'양조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에밀 페노(Emile Peynaud), 그리고'플라잉 와인메이커’라 불리며 세계적인 와인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는 미쉘 롤랑(Michel Roland)이 바로 그들이다. 이 두 거장의 강력한 영향으로 마르케스 데 카세레스는 전통의 바탕 위에 혁신적인 양조 기술을 접목시킨 새로운 스타일의 와인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 현재는 엔리케 포르네르의 딸인 크리스틴이 와이너리를 경영하고 있으며 품질 우선주의에 바탕을 둔 양조 철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마르케스 데 카세레스는 스페인 왕가의 공식 만찬에 자주 등장하는 와인으로 유명하다. 스페인 국왕인 후안 카를로스가 MC의 2001년 빈티지가 처음 출시 되었을 때, 직접 카세레스의 설립자인 엔리케 포르네르를 서신으로 치하했을 정도로 각별하다. 또한 2005년에는 라틴계 국가들의 정상들과의 공식 만찬주로 가우디움, 카세레스 리제르바, 로사도가 선정되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으며 그 밖에도 세계적인 세 명의 테너, 파바로티, 도밍고, 카레라스의 [The Three Tenors] 콘서트 공식 와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까세레스0.jpg


스페인 리오하는?

스페인 와인 지역 중에서도 리오하의 위치는 독보적이다. 스페인 전역에서 경쟁력이 있는 와인을 앞다투어 생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오하는 여전히 스페인 최고의 레드 와인 생산지로서의 특별한 지위를 누린다. 와인 생산량만해도 3천 4백만 헥토리터로 전세계 생산량의 13%를 차지하며(2010년 기준), 60% 이상이 자국 시장에서 소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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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_ 금양인터내셔날 (02 2109 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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